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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‘무한경쟁 시대’ 돌입
2006년 07월 01일 관리자 2727
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가 올해부터 퀄리파잉스쿨(이하 Q스쿨)제도를 실시한다.

Q스쿨은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는 1차 예선전(4라운드)과 1차전 통과자 및 준회원(세미·티칭프로)들이 출전하는 2차 예선전(4라운드), 2차전 통과자와 정회원들이 출전권을 갖는 최종전(6라운드)으로 진행된다.

올해는 이미 준회원 선발전과 정회원 선발전을 치렀기 때문에 내년 프로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시드 선발전을 Q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열기로 했지만 내년부터는 1∼3차에 걸친 Q스쿨을 시행한다.

이에 따라 지금까지 치른 프로테스트는 폐지되고 실력에 따라 프로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‘무한경쟁 시대’가 열리게 됐다.

지금까지 프로대회 출전자격을 가리는 시드선발전은 프로테스트에 합격한 ‘정회원’만 출전할 수 있었다. 하지만 내년부터는 프로자격이 없는 선수도 Q스쿨에 참가해 최종전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면 프로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.

한편 내년 코리안투어 출전선수를 뽑는 ‘2007 코리안투어 퀄리파잉스쿨’ 2차전 예선이 10월9일부터 20일 사이 지회별로 실시되고 본선은 11월2∼3일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CC에서 열릴 예정이다.

스포츠칸 - 문승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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